지난 6월 개봉판보다 강도 높은 액션 장면과 당에 대한 충성심과 남파 생활의 익숙함 사이에서 혼돈을 겪는 주인공 ‘류환’(김수현 분)의 드라마를 보다 밀도 있게 담았다고 쇼박스 측은 설명했다.
지난 6월 5일 개봉한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김수현 신드롬을 일으키며 극장가를 장악해 현재까지 누적관객 695만7천609명을 모으며 상영 중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