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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SM타운 뮤지엄’(가칭) 등을 포함한 복합 엔터테인먼트 공간을 만든다. <br>SM엔터테인먼트 제공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SM타운 뮤지엄’(가칭) 등을 포함한 복합 엔터테인먼트 공간을 만든다고 8일 밝혔다. SM은 미국 현지 법인 ‘SM엔터테인먼트 USA’를 통해 로스앤젤레스 코리아타운 중심부의 건물을 매입했으며 뮤지엄과 엔터테인먼트 공간, 한식당 등 다양한 콘텐츠 사업과 상업 활동이 가능한 장소로 꾸밀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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