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M은 지난 10일 오후 7시 30분(현지시간) 생방송된 CCTV ‘글로벌 중문음악 방상방’에서 타이틀곡 ‘중독’으로 1위에 올랐다.
소속사는 “엑소-M은 압도적인 투표수로 1위에 올라 중국에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말했다.
엑소는 지난 7일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에 새 앨범을 발표하고 국내에서 활동하는 엑소-K와 중국에서 활동하는 엑소-M으로 나뉘어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이들은 11일 오후 중국 상하이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대규모 컴백쇼를 개최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