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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할리우드 여배우 샤론 스톤(56)이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67회 칸 영화제’에서 영화 ‘더 서치’ 스크리닝 행사장에 들어서고 있다.

샤론 스톤은 중년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화려한 패션과 매력적인 몸매를 자랑해 취재진의 관심이 집중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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