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금융, 게임, 레저 등 다양한 업계의 모델이 된 데 이어, 이번에는 국내 체중조절용 시리얼의 선두제품인 ‘켈로그 스페셜K’의 메인 모델로 활약하게 돼 눈길을 모으는 것.
이에 ‘켈로그 스페셜K’ 담당자는 ”장시간 진행 된 힘든 촬영이었음에도 불구, 촬영에 적극적으로 임해준 소라씨에게 먼저 고마움을 전한다.”며 광고 촬영에 대한 후문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더불어 “강소라씨의 날씬한 몸매,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와 ‘켈로그 스페셜K’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잘 부합해 모델 제의를 하게 되었다. 올해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광고 캠페인에 큰 활력을 불어 넣어 줄 것이라 믿는다.”며 광고 제의와 관련된 이유를 함께 밝히기도.
이렇게 2015년부터 ‘켈로그 스페셜K’의 얼굴이 된 강소라도 “평소 몸매 관리를 위해 즐겨먹던 ‘켈로그 스페셜K’의 모델로 활약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앞으로 ‘켈로그 스페셜K’의 얼굴로서 많은 소비자 분들이 굶지 않고 즐거운 다이어트를 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기쁜 소감을 전해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켈로그 스페셜K’는 1956년 미국에서 처음 소개된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 50여개국의 소비자들로부터 그 효과를 인정받아 온 ‘켈로그’의 대표적인 몸매관리 브랜드로, 국내 체중조절용 조제 식품의 선두 주자로서 칼로리는 낮고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등이 풍부해 건강하고 맛있게 몸매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다.
한편, 강소라는 tvN ‘미생’ 종영 이후 광고계의 신성으로 떠오르며 연이은 러브콜을 받는 등 활발한 행보를 이어나가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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