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남지현, 신아영, 윤소희
2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남지현, 신아영, 윤소희가 ‘뇌섹녀’로 등장한 가운데 세 사람의 촬영 당시 인증샷이 화제다.
앞서 지난 10일 배우 남지현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지현#이영자 #신아영#윤소희 #현장토크쇼#택시3월24일(화) 밤 12시20분(25일 0시 20분) tvN 택시에서 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택시’에 함께 출연한 남지현, 신아영, 윤소희 등 미녀 3인방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남지현, 신아영, 윤소희는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지어보이고 있는 가운데, 빛나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