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방송에서 유이의 언니는 “유이가 어렸을 때부터 예뻤다”며 중고등학생 시절 유이의 사진을 들고 나왔다.
그는 유이의 성형설에 대해 “수술은 쌍꺼풀만 살짝 했는데, 고등학생 시절 인천체육고등학교 내에서도 얼짱으로 유명했었다”라고 밝혔다.
또한 유이의 언니는 소고기 7인분을 혼자 먹었던 유이의 식탐을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유이, 대박이네”, “유이, 사랑합니다”, “유이, 얼굴이 크게 달라진 건 없는 듯”, “유이, 파이팅”, “유이, 예쁘다”, “유이,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이는 최근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호구의 사랑’에 출연해 열연했다.
이승재 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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