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줄리아 로버츠가 13일(현지시간) ‘데이비드 레터맨 쇼’ 출연을 위해 미국 뉴욕의 에드 설리반 극장을 찾아 사람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주고 있다.<br>ⓒ AFPBBNews=News1


할리우드 배우 줄리아 로버츠가 13일(현지시간) ‘데이비드 레터맨 쇼’ 출연을 위해 미국 뉴욕의 에드 설리반 극장을 찾아 사람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주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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