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금발의 긴 웨이브를 한 채 초근접 셀카로 인형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핑크 립스틱과 볼 터치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강조해 인상적이다.
한편, 구하라는 7월 셋째 주 데뷔 8년 만의 솔로 활동을 앞두고 있다. 지난 22일 극비리에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신혜연 인턴기자 heilie@sportsseoul.com ※위 기사는 기사콘텐츠교류 제휴매체인 스포츠서울 기사입니다. 모든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스포츠서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