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가수 김경호
록 가수 김경호(44)가 동국대 평생대학원 실용음악 전공 교수로 강단에 선다.

동국대는 김경호를 내년 평생교육원에 신설되는 학점은행 교육과정인 실용음악 전공(음악학사) 주임 교수로 위촉했다고 15일 밝혔다. 동국대 평생교육원은 내년 1학기부터 보컬, 기악, 미디어 작곡 및 편곡, 음향 등 총 4개 분야의 실용음악 전공 신·편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