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디한 여행자를 콘셉트로 한 이번 화보는 실제로 싱가포르 전역을 여행하며 즐기듯이 촬영에 임했다고 한다. 촬영 현장에서 박형식을 알아보는 싱가포르 팬들과도 훈훈한 미소로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선뜻 사진도 찍어 주는 듯 그의 밝고 친절한 태도로 가는 곳마다 환대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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