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는 그룹 젝스키스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11일 공식 발표했다. 사업가로 변신한 고지용을 제외한 은지원, 이재진, 김재덕, 강성훈, 장수원 등 다섯 멤버가 계약을 맺고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이날 YG 리퍼블리크(YG Republique)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Welcome to YG family’라는 글과 함께 계약을 맺은 다섯 멤버들의 사진을 올라왔다.
사진=YG 리퍼블리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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