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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의 기행은 계속 되고 있다. 이번엔 반 나체 상태로 셀카를 찍어 올렸다.

27일(현지시간) 저스틴비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올렸다. “#mycalvins”이라는 해시태그 메시지를 덧붙인 사진에서 저스틴 비버는 중요부위에 손을 올려 놓고 있다.

저스틴 비버는 최근 나무에 올라가 노래를 부르는 등 독특한 행동으로 많은 이들을 황당하게 만들었다. 그의 팬들은 비버가 오랜 연인 셀레나 고메즈와 헤어진 뒤 더욱 이상해졌다며 안타까워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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