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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가족을 찾아나선 아버지와 아들의 위대한 여정을 그린 영화 ‘나의 딸, 나의 누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나의 딸, 나의 누나’는 ‘알랭’의 딸이자 ‘키드’의 누나인 ‘켈리’가 갑자기 사라지자 아버지와 남동생이 그녀를 찾아 나서며 새로운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공개한 예고편에는 사라진 딸 켈리를 찾기 위해 머나먼 길을 떠나는 알랭과 아들 키드의 여정이 담겨 있다.

“찾기 전까진 안 돌아간다고 이 자식아!”라며 고함을 치는 알랭의 목소리는 딸을 찾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아버지의 심정을 엿볼 수 있다. 이어 확신에 찬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는 아들 키드의 모습은 이들의 여정을 궁금케 한다.

제68회 칸영화제 감독주간에 공식 초청된 ‘나의 딸, 나의 누나’는 제41회 도빌아메리칸영화제 감독상 수상, 제41회 세자르영화제 신인감독상 노미네이트 등 전 세계 유수 영화제를 통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영화 ‘나의 딸, 나의 누나’는 3월 23일 개봉 예정이다. 15세 관람가. 104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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