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두터운 패딩 점퍼와 상반된 ‘하의 실종’ 패션 입력 :2017-03-07 10:53:54 수정 :2017-03-07 10:53:54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가수 겸 디자이너 리한나가 디자인한 펜티(Fenty) 가을/겨울 컬렉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