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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동물보호단체 케어 홍보대사가 10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식용견 농장에서 도살을 앞둔 개들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날 구조된 식용견들은 치료를 받은 후 국내 입양을 기다릴 예정이다.
뉴스1

김효진 동물보호단체 케어 홍보대사가 10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식용견 농장에서 도살을 앞둔 개들을 구조하고 있다.
이날 구조된 식용견들은 치료를 받은 후 국내 입양을 기다릴 예정이다.
뉴스1

김효진 동물보호단체 케어 홍보대사가 10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식용견 농장에서 도살을 앞둔 개들을 구조하고 있다.
이날 구조된 식용견들은 치료를 받은 후 국내 입양을 기다릴 예정이다.
뉴스1

김효진 동물보호단체 케어 홍보대사가 10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식용견 농장에서 도살을 앞둔 개들을 구조하고 있다.
이날 구조된 식용견들은 치료를 받은 후 국내 입양을 기다릴 예정이다.
뉴스1

김효진 동물보호단체 케어 홍보대사가 10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식용견 농장에서 구조 된 개를 살펴보고 있다.
이날 구조된 식용견들은 치료를 받은 후 국내 입양을 기다릴 예정이다.
뉴스1

김효진 동물보호단체 케어 홍보대사가 10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식용견 농장에서 도살을 앞둔 개들을 구조한 후 옮기고 있다.
이날 구조된 식용견들은 치료를 받은 후 국내 입양을 기다릴 예정이다.
뉴스1

김효진 동물보호단체 케어 홍보대사가 10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식용견 농장에서 도살을 앞둔 개들을 바라보고 있다.
이날 구조된 식용견들은 치료를 받은 후 국내 입양을 기다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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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동물보호단체 케어 홍보대사가 10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식용견 농장에서 도살을 앞둔 개들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날 구조된 식용견들은 치료를 받은 후 국내 입양을 기다릴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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