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췌한 얼굴’ 고현정 엘리베이터서 “그만 찍으세요”, 무슨 일
배우 고현정이 초췌한 얼굴로 근황을 전했다.
14일 고현정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근황이 담긴 사진과 짧은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촬영에 열중하고 있는 고현정의 모습이 담겼다.
또 엘리베이터에 탄 고현정이 화장을 하지 않은 맨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그만 찍으세요”라고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게시글을 본 팬들은 “촬영이 너무 힘들었나”, “퀭한 모습 딱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리아 선발 대회에서 선으로 뽑히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1995년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