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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미인’의 미디어콜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가운데 뮤지컬 배우겸 가수 스테파니가 공연의 한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1930년대 무성영화관 하륜관을 배경을 펼쳐지는 뮤지컬 ‘미인’은 ‘미인’ ‘아름다운 강산’ ‘봄비’ ‘빗속의 여인’ ‘늦기 전에’ ‘커피 한 잔’ 등 신중현의 곡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작품으로 정원영과 김지철, 김종구, 이승현, 스테파니, 허혜진 등이 출연한다. 다음 달 22일까지 공연 예정.
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