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
이애수 치어리더의 일상이 화제다.
이애수는 1991년생으로 지난 2014년 남자 프로농구 전자랜드 엘리펀츠의 치어리더로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해부터는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치어리더를 맡으며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일상 속 이애수는 청순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옷 사이로 드러난 볼륨감 넘치는 몸매는 감탄을 자아낸다. 군살 없는 완벽한 S라인도 시선을 끈다.
한편, 이애수는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남자 프로농구 전자랜드 엘리펀츠의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스포츠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