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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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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0일 건국대학교 새천년홀에서 열린 한국 최고의 피트니스 대회 ‘2019 핀 인터내셔널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에서 미즈비키니 그랑프리를 차지하며 올해 최고의 비키니여신으로 등극한 정유승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정유승은 최근 한 스튜디오에서 K피트니스 잡지인 맥스큐의 7월호의 커버모델로 나서 화려한 자태를 뽐냈다. 이날 ‘썸머 오브 위너’라는 컨셉으로 진행된 촬영에서 정유승은 34-25-38의 완벽한 몸매와 환상적인 포징과 표정으로 촬영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스튜어디스 출신인 정유승은 지난해 머슬마니아 하반기 대회에서 커머셜모델 부문 4위, 미즈비키니 부문 3위에 입상한 데 이어 6개월 만에 최고의 자리에 오르며 올해를 자신의 해로 만들었다.

정유승의 매력 포인트는 아름다운 용모와 더불어 38인치의 탄탄한 힙 라인. 얼굴은 청순하지만 탄력 넘치는 엉덩이로 인해 절정의 섹시미를 갖추게 되었다. 피트니스 모델로서 최고의 ‘베이글녀’로 인정받고 있다.

사진=스포츠서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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