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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과 함께 촬영해서 너무 즐거워요” 30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올해 4월에 열린 머슬마니아 상반기 대회 머슬마니아 여신 3인방의 화보촬영이 진행됐다. 이날 촬영에는 윤다연(스포츠모델 그랑프리), 정유승(미즈비키니 그랑프리), 정채아(미즈비키니&커머셜모델 1위)이 참가해 화려한 맵시를 자랑했다.
몸매는 물론 화려한 용모를 자랑하는 세 여신은 각각 방송활동을 통해 대중에게 자신들의 매력을 전파할 예정이다. 정유승과 정채아는 자신의 매력을 바탕으로 유튜브에 개인채널을 론칭할 예정이고, 윤다연은 오는 7월부터 전파를 타는 신생 건강프로그램에서 건강전도사로서 활약할 예정이다. 특히 윤다연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주요 패널로 참가해 인기도를 입증 받았다.
사진=스포츠서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