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
배우 김아중이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나쁜녀석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극중 김아중은 전과 5범 감성 사기꾼 곽노순 역을 맡았다.
‘나쁜 녀석들’은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의 세계관을 공유하는 첫 번째 영화로,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 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다. 2019.7.29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