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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만점의 인기모델 홍초희가 지난달 경기도 부천에서 진행된 남성잡지 크레이지 자이언트의 기획 이벤트 ‘크레이지 자이언트 콘테스트’ 촬영에서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신장 167㎝에 38-24-38인치의 완벽한 호리병 몸매를 자랑한 홍초희는 특히 E컵의 볼륨감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화보는 ‘크레이지 자이언트 콘테스트’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홍초희는 “올해의 목표는 한국에서 최고로 섹시한 미인으로 인정받는 것이다. 팬들의 관심과 사랑이 절대적이다”라며 팬들에게 응원을 부탁했다.
사진=스포츠서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