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앞트임 한 거야?”…주름 없이 매끈한 피부 자랑한 윤종신, 뭐했기에
가수 윤종신(55)이 최근 촬영한 증명사진을 공개했다.
윤종신은 4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관 사장님의 마술, 비포 앤드 애프터(전후)”라며 자기 자신 2장을 올렸다.
두 장의 사진은 보정 전후를 비교한 것이다.
원본 사진이 자연스러운 모습이라면, 보정 후에는 주름이 하나도 없이 한층 젊어진 모습이다.
이에 평소 윤종신과 친한 가수 성시경은 댓글에 “형 앞트임 한 거죠?”라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윤종신은 지난달 31일 ‘월간 윤종신’ 프로젝트의 2024년 10월호 ‘노래’를 발표했다.
신곡 ‘노래’는 2022년 ‘월간 윤종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