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플레이는 신하균이 주연한 시트콤 ‘유니콘’을 내달 공개한다고 11일 알렸다.
‘유니콘’은 스타트업 ‘맥콤’의 CEO 스티브(신하균 분)와 팀원들의 분투기를 담는다.
신하균은 능청스러우면서도 천진난만한 성격을 가진 스티븐 역할을 맡았다.
방송인 겸 작가 유병재가 대본을, ‘멜로가 체질’ 김혜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강민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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