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언더붑 패션. 제니 인스타그램
블랙핑크 제니 언더붑 패션. 제니 인스타그램
제니(왼쪽). 이윤진 인스타그램
제니(왼쪽). 이윤진 인스타그램
배우 이윤진이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의 미모에 감탄했다.  

1일 이윤진은 인스타그램에 “제니는 팬티만 입어도 예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제니의 속옷 화보가 담겨 있다. 제니는 간결한 디자인의 속옷에 재킷을 매치해 당당하고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통역가 출신 이윤진은 2010년 14살 연상의 배우 이범수와 결혼, 딸 소을이와 아들 다을이를 뒀다. 과거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일상을 공개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소통도 활발히 하고 있다.

한편 패션 브랜드 ‘캘빈클라인’(Calvin Klein)은 제니와 함께한 2022 가을 캠페인 화보를 1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언더웨어와 데님 등을 착용한 룩으로 구성했다. 알라스데어 맥렐란(Alasdair McLellan)이 감독 및 촬영을 맡아 현대적이고, 미니멀하며,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블랙핑크 제니가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푸르덴셜센터에서 열린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Video Music Awards·VMA)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br>AP 연합뉴스
블랙핑크 제니가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푸르덴셜센터에서 열린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Video Music Awards·VMA)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이윤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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