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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드라마 부문 감독상을 수상한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오징어게임’의 황동혁 감독이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로 귀국, 트로피를 들고 인사하고 있다. 2022.9.15 <br>연합뉴스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드라마 부문 감독상을 수상한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오징어게임’의 황동혁 감독이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로 귀국, 트로피를 들고 인사하고 있다. 202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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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드라마 부문 감독상과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오징어게임’의 황동혁 감독과 박해수, 정호연이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로 귀국, 취재진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2.9.15 <br>연합뉴스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드라마 부문 감독상과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오징어게임’의 황동혁 감독과 박해수, 정호연이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로 귀국, 취재진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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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드라마 부문 감독상과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오징어게임’의 황동혁 감독과 배우 박해수, 정호연이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로 귀국하고 있다. 2022.9.15 <br>연합뉴스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드라마 부문 감독상과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오징어게임’의 황동혁 감독과 배우 박해수, 정호연이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로 귀국하고 있다. 202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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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오징어게임’으로 제74회 에미상 드라마 부문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황동혁 감독이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로 귀국하며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2022.9.15 <br>연합뉴스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오징어게임’으로 제74회 에미상 드라마 부문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황동혁 감독이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로 귀국하며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202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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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이 15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해 인사를 하고 있다.

황동혁 감독은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린 ‘제8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으로 감독상을 수상했다. 7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에미상 역사에서 최초의 비영어권 수상이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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