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예림은 17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행 중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예림은 보트를 타고 하와이 바다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모자를 눌러쓴 채 바닷바람을 맞으며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이예림은 오뚝한 콧날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예림은 지난해 12월 경남 FC 소속 축구 선수 김영찬과 웨딩 마치를 울렸다.
김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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