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조규성만 보더라” 유명인 딸 관중석 포착 입력 :2022-11-29 13:18:36 수정 :2022-11-29 13:18:36 이동국 아내 이수진 인스타그램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에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포착됐다.재시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아빠 이동국, 엄마 이수진, 동생 시안이와 함께 ‘붉은 악마’ 속에서 열정적으로 응원했다.엄마 이수진은 SNS에 “조규성 선수만 바라보는 재시”라며 재시가 조규성 선수에게 푹 빠졌다고 말했다. 뉴스24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