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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0기 출연자 옥순. SNS 캡처
‘나는 솔로’ 10기 출연자 옥순. SNS 캡처
‘나는 솔로’ 10기 출연자 옥순이 미모를 과시하며 근황을 전했다.

5일 옥순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한 발자국 더 다가 온 봄에 너무 잘 어울리는 튤 스커트입고 오랜만에 단 둘이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옥순은 유현철과 청주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으이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도 우월한 미모와 날씬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이에 유현철은 “슬기 미모를 다 못담아낸 내가 죄인이요”라는 댓글을 달며 애정을 표했다.

한편 SBS PLUS, ENA PLAY ‘나는 솔로’ 10기 돌싱 특집에 출연했다. 당시 옥순은 ‘한예슬 닮은꼴’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옥순은 현대모비스 생산직으로 근무 중이며, 홀로 8살 아들을 키우고 있다. MBN, ENA ‘돌싱글즈3’ 출연자 유현철과 공개연애 중이다.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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