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옳이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브라이덜 샤워 함께했던 결혼식. 너무 사랑하고 축복해”라는 문구를 써올렸다.
사진 속에는 지인의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한 아옳이의 모습이 담겼다.
팬들은 “이제 다시 시작해보자”, “밝은 모습 너무 보기 좋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24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