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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텍씨엔티 제공
바이텍씨엔티 제공
배우 한예슬이 버츄얼 휴먼(가상인간) ‘예슬E’로 새롭게 탄생했다.

한예슬의 버추얼 휴먼을 제작한 바이텍씨엔티는 4일 가상인간 예슬E의 모습을 공개했다.

바이텍씨엔티 측은 “딥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만든 버추얼 휴먼 예슬E는 강의, 음반, 광고, 캐릭터사업, 메타버스 관련한 콘텐츠 제작 등 차별화된 전략으로 시장을 선점해 미디어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예정” 이라고 전했다.

한예슬은 지난 2001년 한국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입상하며 연예계 활동을 시작해 ‘논스톱4’ ‘그 여름의 태풍’ ‘환상의 커플’ ‘미녀의 탄생’ 등에 출연하며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현재 그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어 버추얼 휴먼 예슬E까지 제작하여 활동 영역을 확장, 더욱 다양한 곳에서 그를 만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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