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 장신영 강경준 베드신 화제
7일 배우 강경준과 장신영이 5개월째 열애중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JTBC 드라마 ‘가시꽃’의 애정신이 화제가 되고 있다.
강경준과 장신영 열애설에 대해 강경준의 소속사 케이스타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이 열애 중인 것은 맞지만 결혼 계획은 아직 없다”고 인정했다.
드라마 ‘가시꽃’에서 강경준은 태강그룹 부회장 강혁민 역을 맡았고, 장신영은 자신의 집안을 몰락하게 만든 강혁민 일가에 복수하는 전세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특히 열애 중이었던 강경준과 장신영은 드라마에서 자연스럽게 키스신과 베드신을 소화해 새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강경준, 장신영 너무 잘 어울려요”, “키스신 너무 자연스러운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