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KBS2TV ‘인간의 조건’에서는 멤버들이 먹은 만큼 칼로리를 소모하기 위해 각자 체질에 맞는 운동을 찾으러 나섰다.
김준호와 정태호는 칼로리 소비와 아름다운 몸매까지 얻을 수 있는 필라테스를 배우기로 결심해 필라테스 체육관을 찾았다.
두 사람이 찾아간 필라테스 체육관에는 박초롱 강사가 직접 운동을 가르쳐줘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박초롱 강사는 청순한 얼굴과 필라테스로 다져진 매끈한 몸매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네티즌들은 “박초롱 너무 예쁜 것 같음”, “나도 박초롱 같은 강사가 필라테스 교육해줬으면 좋겠다”, “박초롱 씨 몸매 너무 예뻐요. 부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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