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소녀’ 송소희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1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의 ‘누구세요’ 특집에는 국악소녀 송소희, 방송인 김성령,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 가수 정기고, 개그맨 서태훈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송소희가 7살에 KBS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했던 모습이 공개됐다. 송소희는 “‘전국노래자랑’에 나가서 인기상을 받았고, 4년 후 다시 출연해 연말 결선까지 올라 대상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개된 영상 속 송소희는 무대 위에서 ‘창부타령’을 멋지게 불러 박수갈채를 받았다. 송소희는 “‘창부타령’이 사랑 노래라 어린이가 부르기엔 맞지 않는 것 같아서 ‘효’를 주제로 개사해 불렀다”고 했다. 송소희는 어린 나이에 믿기지 않는 재능을 보여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정기고는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곡 ‘썸’을 함께 부른 걸그룹 씨스타의 소유를 언급했다. 정기고는” 노래에 몰입하기 위해 무대 위에서 소유를 보며 ‘소유는 예쁘다’라고 주문을 외운다”고 고백해 폭소를 이끌어냈다.
이에 MC들은 “소유가 안 예쁘다고 생각하는 거냐”고 추궁해 정기고를 당황하게 만들었고 정기고는 “아니다. 당연히 예쁘다고 생각한다”며 “사랑스럽다고 계속 암시한다. 뻘쭘하기 때문에 자기 암시를 할 수 밖에 없다”고 답했다.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송소희 3단 외모 변천사 예쁘다”, “해피투게더 송소희 3단 외모 변천사 바른 성장 좋은 예”, “해피투게더 송소희 3단 외모 변천사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