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썰전 전원책, 그가 뽑은 ‘3대 개그맨’ 누구?…조영남 대작 논란 갑론을박 입력 :2016-05-26 21:56:09 수정 :2016-05-26 21:56:09 26일 밤 방송될 JTBC 프로그램 ‘썰전’ 168회에서는 온 국민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은 ‘강남역 살인사건’과 관련, 정신질환 증세로 여성혐오가 나타난 배경을 알아본다.문화계 업(UP) & 다운(DOWN)으로는 ‘채식주의자’로 한국인 최초 맨부커상을 수상한 소설가 한강에 대해 얘기한다. 전원책은 ‘세계 3대 문학상’ 선전 기준에 대해 문제제기를 한다.특히 전원책은 ‘대한민국 3대 개그맨’을 꼽을 것으로 알려졌다.문화계 다운(DOWN)으로는 조영남 대작 논란을 다룬다.국회의 상시 청문회법 통과 후폭풍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