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이미지](https://imgen.seoul.co.kr/img/content/prevBtn.png)
![다음 기사이미지](https://imgen.seoul.co.kr/img/content/nextBtn.png)
/
6
![마리텔 성소 마리텔 성소](https://img.seoul.co.kr/img/upload/2016/09/25/SSI_20160925134300_V.jpg)
![마리텔 성소, 마리텔 성소,](https://img.seoul.co.kr/img/upload/2016/09/25/SSI_20160925111611_V.jpg)
![마리텔 성소 마리텔 성소](https://img.seoul.co.kr/img/upload/2016/09/18/SSI_20160918150350_V.jpg)
![우주소녀 성소 우주소녀 성소](https://img.seoul.co.kr/img/upload/2016/09/18/SSI_20160918114658_V.jpg)
![우주소녀 성소 우주소녀 성소](https://img.seoul.co.kr/img/upload/2016/09/18/SSI_20160918114809_V.jpg)
![우주소녀 성소 우주소녀 성소](https://img.seoul.co.kr/img/upload/2016/09/18/SSI_20160918114906_V.jpg)
‘마리텔’ 성소가 오싹한 미모를 자랑했다.
걸그룹 우주소녀 멤버 성소는 25일 오후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MLT-35’(이하 ‘마리텔’)에 단독 게스트로 출연해 프로그램을 꾸몄다.
이날 ‘마리텔’에서 성소는 남산을 가기 위한 여정에 나섰고 시청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길을 걸었다. 이때 한 음침한 골목길을 만나자 성소는 “공포영화 찍는 곳 같다. 사실 저 좀 귀신 같이 생겼다”고 말하며 오싹한 표정을 지었다.
성소는 ‘마리텔’ 전반전까지 진행된 상황에서 결국 남산 근처에도 가지 못했지만 서툰 한국어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그 결과 전반전 시청자수 2위에 올랐다. 1위는 김가연-임요환-홍진호 팀이 차지했다.
사진=MBC ‘마리텔’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