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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채원(왼쪽)과 이준기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tvN이 첫 수목극으로 야심 차게 내세운 ‘크리미널 마인드’는 2005년부터 13년째 200여 개국에서 인기리에 방영되며 전 세계에 ‘크마’ 팬들을 거느린 동명의 미국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것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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