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GOT7 마크와 잭슨은 발바닥 격투기 게임을 진행했다. 잭슨이 홍콩 펜싱 국가대표 출신인 만큼 경기는 박진감 넘치게 진행됐다.
그러던 중 마크의 청바지가 찢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황한 멤버들은 재빨리 마크를 보호했다. 경기에 몰입했던 마크는 뒤늦게 상황을 파악하고는 “와우”라고 말했다.
결국 경기는 발바닥 격투기 게임 대신 가위바위보로 대체됐다.
사진=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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