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트와이스 정연-다현, 잠실 아파트 숲으로 떠나는 한 끼 여정 입력 :2017-11-08 22:40:32 수정 :2017-11-08 22:40:32 가수 트와이스 멤버 정연과 다현이 한 끼 여정을 떠난다. 8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되는 JTBC ‘한 끼 줍쇼’에서는 인기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정연과 다현이 서울 잠실에서 한 끼 사수에 나선다.123층 높이 초고층 빌딩이 우뚝 선 잠실동에서 펼쳐지는 한 끼 도전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굳게 닫힌 아파트 현관을 두드리는 트와이스 두 사람과 강호동, 이경규의 ‘다 된 밥상에 숟가락 얹기’ 결과는 이날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사진=JTBC김혜민 기자 khm@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