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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트와이스 멤버 정연과 다현이 한 끼 여정을 떠난다.
8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되는 JTBC ‘한 끼 줍쇼’에서는 인기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정연과 다현이 서울 잠실에서 한 끼 사수에 나선다.

123층 높이 초고층 빌딩이 우뚝 선 잠실동에서 펼쳐지는 한 끼 도전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굳게 닫힌 아파트 현관을 두드리는 트와이스 두 사람과 강호동, 이경규의 ‘다 된 밥상에 숟가락 얹기’ 결과는 이날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JTBC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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