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미 아들 황성재는 ‘둥지탈출2’에 출연하고 싶은 이유에 대해 “어른의 손아귀에서 빠져나가는 행복을 느끼고 싶다”고 말했다. 아들의 말에 박해미는 “그게 얼마나 개고생인지 깨닫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해미 첫째 아들 임성민은 “네가 준비를 많이 해아하는 것 같다. 동선 짜는 게 어려울 거다. 함꼐 오는 친구들이 다 너보다 어리니까 잘 준비해서 가라”며 진심 어린 조언을 했다.
사진=tvN ‘둥지탈출2’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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