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 에밋은 뮤지컬 ‘캣츠’에서 가장 잘 알려진 곡 ‘Memory’를 불러 관중을 사로잡았다. 그의 무대를 보던 패널들은 노래가 끝난 뒤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로라 에밋은 “한국 팬분들, 저와 저희 고양이들을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하다” 최근 했던 ‘캣츠’ 내한공연 소감을 전했다. 또한 “매번 주인공으로 서던 뮤지컬 무대와 달리 일반인 출연자가 되어 본 느낌이 특별했다”며 ‘너목보5’ 출연 소감도 전했다.
사진=Mnet ‘너목보5’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