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가면을 쓰고 등장한 서유리는 “1년 정도 일이 없어 불안하고 우울했다. 주변에 비트코인으로 대박난 사람이 있었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친구 따라 강남간다’는 말이 있는데 강남이 아닌 한강 갈 뻔했다”며 돈을 잃고 속앓이를 한 일화를 전했다.
서유리는 “될 사람만 된다”라고 씁쓸해하며 한숨을 쉬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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