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개그맨 김용명. MBC ‘라디오스타’
개그맨 김용명. MBC ‘라디오스타’
개그맨 김용명이 정계 진출 야망을 밝혀 눈길을 끈다.

22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 김용명이 출연한다.

이날 김용명은 지방의 고령화 문제를 언급하며 정계 진출 야망을 분출했다. 김용명의 절친인 장도연은 “몇 년 전부터 저 꿈을 얘기했다”며 김용명의 정치인 꿈이 진심임을 강조했다.

김용명이 “제가 정치인이 되면 구라 형님 보좌관으로 씁니다”라고 선언하자 김구라는 “이런 공산주의가 어딨어”라며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24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