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 잡았어요” 화려한 바로셀로나 패션쇼 입력 :1970-01-01 09:00:00 수정 :2014-07-03 01:32:32 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080 바로셀로나 봄-여름 2015 패션 위크’를 맞아 데씨구엘(Desigual)의 작품을 모델들이 선보이고 있다. 데씨구엘은 ’똑같지 않은, 다른, 고르지 않은’의 의미를 가진 형용사다. 데씨구엘은 스페인 브랜드 ‘ZARA’, ‘MANGO’와 함께 대중적인 인기를 끄는 제품이다.연예팀 seoule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