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드러낸 엉덩이’ 패션, 하의는 맨살에 타투로 입력 :2016-09-21 10:42:35 수정 :2016-09-21 10:42:35 모델이 20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메르세데스 벤츠 패션 위크 마드리드(MBFWM) EGO 패션쇼에서 스페인 디자이너 Xevi Fernandez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