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유호정 치어리더 사진이 화제다.

배우 유호정은 최근 진행된 SBS funE ‘서인영의 스타뷰티쇼’ 녹화에서 치어리더 사진 때문에 문자를 100통이나 받았다고 밝혔다.

유호정은 “남편 이재룡에게도 ‘부럽다’는 전화가 쇄도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 유호정은 자신의 몸매 유지 비결에 대해 “요가와 발레”라고 설명했다.

이어 유호정은 “꾸준한 운동뿐만 아니라 슈퍼 푸드 위주로 섭취해 이너 뷰티에도 항상 신경 쓴다”고 말했다. 특히 유호정은 블루베리를 자주 먹는다고.

한편, 유호정이 직접 밝히는 뷰티팁은 4월15일 방송되는 ‘서인영의 스타뷰티쇼 시즌 4’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유호정 치어리더 사진)

연예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