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치어리더, “다른 나라 치어리더와는 다른 포퍼먼스” 입력 :2015-06-25 16:51:31 수정 :2015-06-25 16:51:31 지난 17일 롯데자이언츠와 넥센히어로즈의 경기가 목동구장에서 열렸다. 경기시작을 알리는 시구-시타자로 남성듀오 옴므의 이현과 이창민이 나섰다. 롯데 치어리더 박기량이 열띤 응원을 펼치며 1루롯데팬들의 관중석을 후끈 달구고 있다. 강영조 기자 kanjo@sportsseoul.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