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2일 중국 허베이성 우한에서 물속 키스 대회가 열렸다. 11쌍의 젊은 남녀가 참가했다. 우승은 1분 2초 동안 키스한 쌍에게 돌아갔다.

신화/뉴시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