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권리세 회복 기원메시지 ‘눈길’ 입력 :1970-01-01 09:00:00 수정 :2014-09-07 11:15:07 4일 김희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 하늘로 떠난 은비 양을 오늘 영정 사진으로 처음 만났습니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사진=서울신문DB, 김희철sns온라인뉴스부 mingk@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